의료공백에 경북대병원 외래 대기 길어져
입력 2024.10.16 (21:51)
수정 2024.10.16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 공백 여파로 경북대 병원의 진료 대기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경북대병원의 외래진료 대기 일수는 24.6일로, 지난 5년 간 평균인 17.16일보다 43% 늘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18.9일로,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4%가량 증가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경북대병원의 외래진료 대기 일수는 24.6일로, 지난 5년 간 평균인 17.16일보다 43% 늘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18.9일로,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4%가량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료공백에 경북대병원 외래 대기 길어져
-
- 입력 2024-10-16 21:51:40
- 수정2024-10-16 21:56:25
의료 공백 여파로 경북대 병원의 진료 대기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경북대병원의 외래진료 대기 일수는 24.6일로, 지난 5년 간 평균인 17.16일보다 43% 늘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18.9일로,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4%가량 증가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경북대병원의 외래진료 대기 일수는 24.6일로, 지난 5년 간 평균인 17.16일보다 43% 늘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18.9일로,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4%가량 증가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