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거창·남해대-창원대 통합’ 주민 설명회 열려

입력 2024.10.17 (10:03) 수정 2024.10.17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어제(16일)에 이어 오늘(17일) 도립 거창·남해대학과 국립창원대의 통합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립 거창·남해대-창원대 통합’ 주민 설명회 열려
    • 입력 2024-10-17 10:03:39
    • 수정2024-10-17 10:56:23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어제(16일)에 이어 오늘(17일) 도립 거창·남해대학과 국립창원대의 통합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