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거창·남해대-창원대 통합’ 주민 설명회 열려
입력 2024.10.17 (10:03)
수정 2024.10.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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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16일)에 이어 오늘(17일) 도립 거창·남해대학과 국립창원대의 통합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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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 거창·남해대-창원대 통합’ 주민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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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0:03:39
- 수정2024-10-17 10:56:23
경상남도가 어제(16일)에 이어 오늘(17일) 도립 거창·남해대학과 국립창원대의 통합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어제(16일) 거창대를 시작으로 오늘(17일) 남해대에서 진행되며,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 배경과 학과 조정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에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는 2026년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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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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