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화물차가 접촉사고 수습 현장 덮쳐…2명 사망
입력 2024.10.17 (10:43)
수정 2024.10.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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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7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6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접촉 사고가 나 현장 수습 중이던 여성들을 화물차가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살 남성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접촉 사고가 나 현장 수습 중이던 여성들을 화물차가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살 남성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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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화물차가 접촉사고 수습 현장 덮쳐…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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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0:43:41
- 수정2024-10-17 10:47:18
어제(16일) 오후 7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6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접촉 사고가 나 현장 수습 중이던 여성들을 화물차가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살 남성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접촉 사고가 나 현장 수습 중이던 여성들을 화물차가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살 남성인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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