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서 경운기 추돌 등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4.10.17 (17:16)
수정 2024.10.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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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낮 1시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도로에서 트럭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등 7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진보면 월전리 도로에서 산타페와 K7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8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등 7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진보면 월전리 도로에서 산타페와 K7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8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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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송서 경운기 추돌 등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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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7:16:04
- 수정2024-10-17 17:20:33
오늘(17일) 낮 1시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시량리 도로에서 트럭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등 7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진보면 월전리 도로에서 산타페와 K7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8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등 7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진보면 월전리 도로에서 산타페와 K7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8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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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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