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버려진 일회용품의 재탄생…청문당 기획전시 ‘예쁜 쓰레기’
입력 2024.10.17 (19:26)
수정 2024.10.17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청문당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예쁜 쓰레기'는 기후 위기에 대한 '환경미술'의 시각예술 전시입니다.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해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는 26일과 다음 달 5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해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는 26일과 다음 달 5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버려진 일회용품의 재탄생…청문당 기획전시 ‘예쁜 쓰레기’
-
- 입력 2024-10-17 19:26:28
- 수정2024-10-17 19:55:41
행복북구문화재단 청문당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예쁜 쓰레기'는 기후 위기에 대한 '환경미술'의 시각예술 전시입니다.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해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는 26일과 다음 달 5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해 작가들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는 26일과 다음 달 5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