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비즈니스대회 앞두고 대테러 훈련
입력 2024.10.17 (21:44)
수정 2024.10.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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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량 돌진과 폭발, 총기 테러 등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열리는 전북대 등 전주 일대에는, 재외동포 경제인 등 국내외 기업인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량 돌진과 폭발, 총기 테러 등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열리는 전북대 등 전주 일대에는, 재외동포 경제인 등 국내외 기업인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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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비즈니스대회 앞두고 대테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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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21:44:45
- 수정2024-10-17 21:57:42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량 돌진과 폭발, 총기 테러 등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열리는 전북대 등 전주 일대에는, 재외동포 경제인 등 국내외 기업인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량 돌진과 폭발, 총기 테러 등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열리는 전북대 등 전주 일대에는, 재외동포 경제인 등 국내외 기업인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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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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