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 도시계획 변경안 재상정
입력 2024.10.17 (21:48)
수정 2024.10.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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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옛 대한방직 터와 전주종합경기장, 아중호수 개발 사업을 포함한 전주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다시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의결 정족수 문제에 대한 법적 다툼이 없도록 재상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전주 도시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정 수용'으로 의결했는데, 당시 위원 30명 중 16명만 참석해 정족수 충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는 의결 정족수 문제에 대한 법적 다툼이 없도록 재상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전주 도시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정 수용'으로 의결했는데, 당시 위원 30명 중 16명만 참석해 정족수 충족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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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주 도시계획 변경안 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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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21:48:39
- 수정2024-10-17 21:57:43
전북도가 옛 대한방직 터와 전주종합경기장, 아중호수 개발 사업을 포함한 전주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다시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의결 정족수 문제에 대한 법적 다툼이 없도록 재상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전주 도시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정 수용'으로 의결했는데, 당시 위원 30명 중 16명만 참석해 정족수 충족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북도는 의결 정족수 문제에 대한 법적 다툼이 없도록 재상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말,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전주 도시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정 수용'으로 의결했는데, 당시 위원 30명 중 16명만 참석해 정족수 충족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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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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