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청, 진양호 판문지점 조류경보 해제
입력 2024.10.18 (08:01)
수정 2024.10.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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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어제(17일) 오후 진주시 진양호 판문점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 경보를 45일만에 해제했습니다.
낙동강청은 진양호 판문지점의 수온이 내려가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조류경보가 내려진 곳은 물금·매리지점과 칠서지점 2곳입니다.
낙동강청은 진양호 판문지점의 수온이 내려가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조류경보가 내려진 곳은 물금·매리지점과 칠서지점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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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유역청, 진양호 판문지점 조류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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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08:01:45
- 수정2024-10-18 08:57:15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어제(17일) 오후 진주시 진양호 판문점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 경보를 45일만에 해제했습니다.
낙동강청은 진양호 판문지점의 수온이 내려가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조류경보가 내려진 곳은 물금·매리지점과 칠서지점 2곳입니다.
낙동강청은 진양호 판문지점의 수온이 내려가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조류경보가 내려진 곳은 물금·매리지점과 칠서지점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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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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