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 탄생 130주년 ‘흔흔한 날’ 행사 열려
입력 2024.10.18 (08:13)
수정 2024.10.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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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부터 20일까지 외솔기념관에서 '흔흔한 날' 행사를 엽니다.
'흔흔하다'는 '기쁘고 만족스럽다'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한글 가치와 소중함을 조명하는 어린이 창작 국악 극, 판소리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행사 기간 외솔기념관에선 한글 특강, 한글 경진대회, 꽃으로 쓰는 글씨, 생일떡 나눔 등이 진행됩니다.
'흔흔하다'는 '기쁘고 만족스럽다'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한글 가치와 소중함을 조명하는 어린이 창작 국악 극, 판소리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행사 기간 외솔기념관에선 한글 특강, 한글 경진대회, 꽃으로 쓰는 글씨, 생일떡 나눔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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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솔 탄생 130주년 ‘흔흔한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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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08:13:04
- 수정2024-10-18 08:37:07
울산 중구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부터 20일까지 외솔기념관에서 '흔흔한 날' 행사를 엽니다.
'흔흔하다'는 '기쁘고 만족스럽다'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한글 가치와 소중함을 조명하는 어린이 창작 국악 극, 판소리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행사 기간 외솔기념관에선 한글 특강, 한글 경진대회, 꽃으로 쓰는 글씨, 생일떡 나눔 등이 진행됩니다.
'흔흔하다'는 '기쁘고 만족스럽다'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한글 가치와 소중함을 조명하는 어린이 창작 국악 극, 판소리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행사 기간 외솔기념관에선 한글 특강, 한글 경진대회, 꽃으로 쓰는 글씨, 생일떡 나눔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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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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