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수단 전국체전 7위…황선우·신솔이 5관왕 달성
입력 2024.10.18 (09:50)
수정 2024.10.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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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어제(17일) 폐막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도 선수단이 선전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했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은 금 78, 은 72, 동 74를 따며 부산에 이어 종합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의 목표는 9위였습니다.
특히, 어제(17일) 황선우 선수가 수영 혼계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체조 신솔이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5관왕이 됐습니다.
또, 역도 함은지, 수영 박시은 송임규 윤지환 선수 등이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은 금 78, 은 72, 동 74를 따며 부산에 이어 종합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의 목표는 9위였습니다.
특히, 어제(17일) 황선우 선수가 수영 혼계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체조 신솔이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5관왕이 됐습니다.
또, 역도 함은지, 수영 박시은 송임규 윤지환 선수 등이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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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선수단 전국체전 7위…황선우·신솔이 5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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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09:50:28
- 수정2024-10-18 11:25:49
경남에서 어제(17일) 폐막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도 선수단이 선전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했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은 금 78, 은 72, 동 74를 따며 부산에 이어 종합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의 목표는 9위였습니다.
특히, 어제(17일) 황선우 선수가 수영 혼계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체조 신솔이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5관왕이 됐습니다.
또, 역도 함은지, 수영 박시은 송임규 윤지환 선수 등이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은 금 78, 은 72, 동 74를 따며 부산에 이어 종합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선수단의 목표는 9위였습니다.
특히, 어제(17일) 황선우 선수가 수영 혼계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체조 신솔이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5관왕이 됐습니다.
또, 역도 함은지, 수영 박시은 송임규 윤지환 선수 등이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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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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