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서 ‘면 요리’ 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4.10.18 (10:11) 수정 2024.10.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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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서 '면 요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강릉시는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 강릉누들축제를 열고, '면 요리' 경연대회와 퀴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동해시 발한동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는 내일(19일)과 모레(20일) 이틀간 '발한칼국수 축제'가 열려, 150인분 정도의 비빔국수를 비벼 관람객들과 나눠 먹는 행사와 가요제, 시식회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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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안서 ‘면 요리’ 축제 잇따라 열려
    • 입력 2024-10-18 10:11:51
    • 수정2024-10-18 10:30:24
    930뉴스(강릉)
강원 동해안에서 '면 요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강릉시는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 강릉누들축제를 열고, '면 요리' 경연대회와 퀴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동해시 발한동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는 내일(19일)과 모레(20일) 이틀간 '발한칼국수 축제'가 열려, 150인분 정도의 비빔국수를 비벼 관람객들과 나눠 먹는 행사와 가요제, 시식회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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