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대서 부사관 총상…군, 경위 파악 중
입력 2024.10.18 (19:29)
수정 2024.10.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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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 저녁 8시 반 익산의 한 육군 부대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20대 부사관이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부사관은 민간 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군 경찰은 부사관이 자신의 총에 다친 건 아닌 거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부사관은 민간 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군 경찰은 부사관이 자신의 총에 다친 건 아닌 거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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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부대서 부사관 총상…군, 경위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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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9:29:31
- 수정2024-10-18 19:45:04
어제(17) 저녁 8시 반 익산의 한 육군 부대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20대 부사관이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부사관은 민간 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군 경찰은 부사관이 자신의 총에 다친 건 아닌 거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부사관은 민간 병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군 경찰은 부사관이 자신의 총에 다친 건 아닌 거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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