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 작업하던 70대 중상…소방헬기로 이송
입력 2024.10.18 (19:32)
수정 2024.10.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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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과수원에서 71살 김 모 씨가 파쇄기를 사용해 작업하던 중 오른쪽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구조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로 김 씨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구조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로 김 씨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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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쇄기 작업하던 70대 중상…소방헬기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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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9:32:32
- 수정2024-10-21 10:20:30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과수원에서 71살 김 모 씨가 파쇄기를 사용해 작업하던 중 오른쪽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구조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로 김 씨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구조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로 김 씨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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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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