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 첫 달…호응
입력 2024.10.18 (22:47)
수정 2024.10.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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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에 하루 평균 3천6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2천9백 명 보다 23%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으로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는 울산지역 180여개 버스 노선을 교통카드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2천9백 명 보다 23%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으로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는 울산지역 180여개 버스 노선을 교통카드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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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 첫 달…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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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22:47:56
- 수정2024-10-18 23:15:34

울산시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에 하루 평균 3천6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2천9백 명 보다 23%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으로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는 울산지역 180여개 버스 노선을 교통카드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2천9백 명 보다 23% 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어린이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으로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는 울산지역 180여개 버스 노선을 교통카드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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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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