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중투’ 통과
입력 2024.10.18 (23:34)
수정 2024.10.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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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 차례 반려된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정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됐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2028년까지 3천177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내 지정이 목표인 동해와 삼척지역의 수소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중투심사 통과를 계기로 수소 관련 기반시설 설치와 토지 매입 등을 이르면 연말부터 진행합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2028년까지 3천177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내 지정이 목표인 동해와 삼척지역의 수소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중투심사 통과를 계기로 수소 관련 기반시설 설치와 토지 매입 등을 이르면 연말부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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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중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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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23:34:04
- 수정2024-10-18 23:56:59
지난 7월 한 차례 반려된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정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됐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2028년까지 3천177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내 지정이 목표인 동해와 삼척지역의 수소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중투심사 통과를 계기로 수소 관련 기반시설 설치와 토지 매입 등을 이르면 연말부터 진행합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2028년까지 3천177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내 지정이 목표인 동해와 삼척지역의 수소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중투심사 통과를 계기로 수소 관련 기반시설 설치와 토지 매입 등을 이르면 연말부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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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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