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이사장, KBS 춘천 공연
입력 2024.10.19 (21:28)
수정 2024.10.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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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이사장이 오늘(19일)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아버지의 소리, 그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국악 공연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면화 강원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의 사회로 춘천사암리농악보존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강댐의 건설로 수몰된 춘천 북산면 조교리의 풍경을 담아 만든 창작 국악 '소양댐 아리랑'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면화 강원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의 사회로 춘천사암리농악보존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강댐의 건설로 수몰된 춘천 북산면 조교리의 풍경을 담아 만든 창작 국악 '소양댐 아리랑'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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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이사장, KBS 춘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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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9 21:28:14
- 수정2024-10-19 21:57:03
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이사장이 오늘(19일)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아버지의 소리, 그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국악 공연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면화 강원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의 사회로 춘천사암리농악보존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강댐의 건설로 수몰된 춘천 북산면 조교리의 풍경을 담아 만든 창작 국악 '소양댐 아리랑'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면화 강원무형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의 사회로 춘천사암리농악보존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강댐의 건설로 수몰된 춘천 북산면 조교리의 풍경을 담아 만든 창작 국악 '소양댐 아리랑'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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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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