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곡성·영광서 낙선인사 “끝이 아닌 시작”
입력 2024.10.19 (21:39)
수정 2024.10.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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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박웅두 전 곡성군수 후보 등과 함께 옥과장을 찾아 낙선 인사를 하고 "선거는 끝났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선거 과정의 정책과 법안을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옥과장을 시작으로 곡성 석곡면을 순회한 뒤 영광으로 이동해 터미널 시장 등에서 낙선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혁신당은 옥과장을 시작으로 곡성 석곡면을 순회한 뒤 영광으로 이동해 터미널 시장 등에서 낙선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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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곡성·영광서 낙선인사 “끝이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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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9 21:39:09
- 수정2024-10-19 21:44:20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박웅두 전 곡성군수 후보 등과 함께 옥과장을 찾아 낙선 인사를 하고 "선거는 끝났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선거 과정의 정책과 법안을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옥과장을 시작으로 곡성 석곡면을 순회한 뒤 영광으로 이동해 터미널 시장 등에서 낙선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혁신당은 옥과장을 시작으로 곡성 석곡면을 순회한 뒤 영광으로 이동해 터미널 시장 등에서 낙선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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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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