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우농장 7마리 럼피스킨 추가 확진
입력 2024.10.21 (19:41)
수정 2024.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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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농장 소 7마리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지난 19일 5마리가 확진된데 이어 나머지 43마리에 대한 정밀 검사한 결과 7마리가 추가 확진돼 매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인근 농장의 의심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농가 50곳, 소 천6백여 마리의 이동을 4주간 제한하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지난 19일 5마리가 확진된데 이어 나머지 43마리에 대한 정밀 검사한 결과 7마리가 추가 확진돼 매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인근 농장의 의심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농가 50곳, 소 천6백여 마리의 이동을 4주간 제한하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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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한우농장 7마리 럼피스킨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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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9:41:29
- 수정2024-10-21 20:01:44
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농장 소 7마리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지난 19일 5마리가 확진된데 이어 나머지 43마리에 대한 정밀 검사한 결과 7마리가 추가 확진돼 매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인근 농장의 의심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농가 50곳, 소 천6백여 마리의 이동을 4주간 제한하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상주의 한우 농장에서 지난 19일 5마리가 확진된데 이어 나머지 43마리에 대한 정밀 검사한 결과 7마리가 추가 확진돼 매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인근 농장의 의심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농가 50곳, 소 천6백여 마리의 이동을 4주간 제한하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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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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