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등 청년 공간으로 재탄생
입력 2024.10.21 (21:45)
수정 2024.10.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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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 자리잡은 오래된 공공 건물들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25년 말까지 동부소방서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2025년 말까지 동부소방서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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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소방서 등 청년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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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21:45:59
- 수정2024-10-21 21:53:15
대구 도심에 자리잡은 오래된 공공 건물들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25년 말까지 동부소방서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2025년 말까지 동부소방서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동대구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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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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