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 30대 남성 붙잡혀
입력 2024.10.22 (10:49)
수정 2024.10.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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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때리는 등 학대 장면이 cctv에 담겨 공분을 산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천안시 성성동의 한 건물 야외주차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또다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아간 혐의를 받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천안시 성성동의 한 건물 야외주차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또다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아간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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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 30대 남성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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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0:49:02
- 수정2024-10-22 10:54:51
길고양이를 때리는 등 학대 장면이 cctv에 담겨 공분을 산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천안시 성성동의 한 건물 야외주차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또다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아간 혐의를 받습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천안시 성성동의 한 건물 야외주차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또다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아간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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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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