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의원,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 확장 요구
입력 2024.10.22 (10:56)
수정 2024.10.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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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이 상습 정체가 심한 경부고속도로 청주 남이에서 충남 천안 구간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위의 국감에서 이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기준, 9만 7천여 대로 확장 기준인 7만 6천여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습 정체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2026년 예정된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위의 국감에서 이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기준, 9만 7천여 대로 확장 기준인 7만 6천여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습 정체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2026년 예정된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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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의원,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 확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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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0:56:17
- 수정2024-10-22 11:26:52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이 상습 정체가 심한 경부고속도로 청주 남이에서 충남 천안 구간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위의 국감에서 이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기준, 9만 7천여 대로 확장 기준인 7만 6천여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습 정체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2026년 예정된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위의 국감에서 이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기준, 9만 7천여 대로 확장 기준인 7만 6천여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습 정체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2026년 예정된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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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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