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면담은 저랑 홍명보 감독 둘이서만”… 이임생 위증죄로 고발 조치?
입력 2024.10.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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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국정감사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면담을 홀로 했다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증언은 거짓이어서 위증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유관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 기술이사를 고발해 달라고 전재수 문체위 위원장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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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면담은 저랑 홍명보 감독 둘이서만”… 이임생 위증죄로 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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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2:51:59
오늘(22일) 국정감사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면담을 홀로 했다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증언은 거짓이어서 위증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요청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유관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 기술이사를 고발해 달라고 전재수 문체위 위원장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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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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