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안전사고, 전북 가장 많아”
입력 2024.10.22 (19:09)
수정 2024.10.22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의 안전사고가 전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어촌공사의 안전사고는 모두 120건입니다.
이는 전국 9개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안전사고 687건의 17%에 이릅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어촌공사의 안전사고는 모두 120건입니다.
이는 전국 9개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안전사고 687건의 17%에 이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어촌공사 안전사고, 전북 가장 많아”
-
- 입력 2024-10-22 19:09:29
- 수정2024-10-22 20:21:49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의 안전사고가 전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어촌공사의 안전사고는 모두 120건입니다.
이는 전국 9개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안전사고 687건의 17%에 이릅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어촌공사의 안전사고는 모두 120건입니다.
이는 전국 9개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안전사고 687건의 17%에 이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