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기술박람회 내일 엑스코서 개막
입력 2024.10.22 (19:46)
수정 2024.10.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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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CES를 표방하며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선보이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가 내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와 ICT 융합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대구시의 대형 행사 3개를 올해부터 통합해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차, 테슬라 등 4백 51개 업체가 2천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첨단 기술 국제 강연회, 투자·수출 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와 ICT 융합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대구시의 대형 행사 3개를 올해부터 통합해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차, 테슬라 등 4백 51개 업체가 2천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첨단 기술 국제 강연회, 투자·수출 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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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내일 엑스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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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9:46:37
- 수정2024-10-22 20:15:42
한국판 CES를 표방하며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선보이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가 내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와 ICT 융합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대구시의 대형 행사 3개를 올해부터 통합해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차, 테슬라 등 4백 51개 업체가 2천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첨단 기술 국제 강연회, 투자·수출 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와 ICT 융합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대구시의 대형 행사 3개를 올해부터 통합해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차, 테슬라 등 4백 51개 업체가 2천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첨단 기술 국제 강연회, 투자·수출 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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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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