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 터널 공사장에서 70대 작업자 사망
입력 2024.10.22 (22:00)
수정 2024.10.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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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부산 동래구 만덕~센텀 도시화고속도로 대심도 터널 건설 현장에서 철제 자재를 내리던 70대 작업자가 자재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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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심도 터널 공사장에서 70대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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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22:00:01
- 수정2024-10-22 22:03:10
오늘 오전 8시쯤, 부산 동래구 만덕~센텀 도시화고속도로 대심도 터널 건설 현장에서 철제 자재를 내리던 70대 작업자가 자재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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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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