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예금 증가
입력 2024.10.23 (07:47)
수정 2024.10.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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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8월 금융기관 동향을 보면, 여신은 2천 백억여 원, 수신은 3천 9백억여 원 늘었습니다.
여신의 경우 기업 대출은 증가 폭은 줄었지만 가계 대출 증가 폭은 늘었습니다.
수신의 경우 요구불예금이 증가세로 전환했고, 저축성예금은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인 예대율은 68.2%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여신의 경우 기업 대출은 증가 폭은 줄었지만 가계 대출 증가 폭은 늘었습니다.
수신의 경우 요구불예금이 증가세로 전환했고, 저축성예금은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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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예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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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07:47:33
- 수정2024-10-23 08:53:21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8월 금융기관 동향을 보면, 여신은 2천 백억여 원, 수신은 3천 9백억여 원 늘었습니다.
여신의 경우 기업 대출은 증가 폭은 줄었지만 가계 대출 증가 폭은 늘었습니다.
수신의 경우 요구불예금이 증가세로 전환했고, 저축성예금은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인 예대율은 68.2%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여신의 경우 기업 대출은 증가 폭은 줄었지만 가계 대출 증가 폭은 늘었습니다.
수신의 경우 요구불예금이 증가세로 전환했고, 저축성예금은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인 예대율은 68.2%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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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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