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영풍정밀 공개매수 성공”
입력 2024.10.23 (07:49)
수정 2024.10.23 (14: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영풍과의 경영권 분쟁 승부처로 꼽히는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성공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최대 매수 목표의 99.6%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지분 34.9%를 추가로 확보하며 영풍정밀 경영권을 지켜내게 됐습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의 주요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최대 매수 목표의 99.6%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지분 34.9%를 추가로 확보하며 영풍정밀 경영권을 지켜내게 됐습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의 주요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려아연, 영풍정밀 공개매수 성공”
-
- 입력 2024-10-23 07:49:56
- 수정2024-10-23 14:40:22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영풍과의 경영권 분쟁 승부처로 꼽히는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성공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최대 매수 목표의 99.6%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지분 34.9%를 추가로 확보하며 영풍정밀 경영권을 지켜내게 됐습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의 주요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최대 매수 목표의 99.6%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지분 34.9%를 추가로 확보하며 영풍정밀 경영권을 지켜내게 됐습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의 주요 변수로 꼽혀왔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