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댐 신설 후보지서 단양 제외”
입력 2024.10.23 (08:56)
수정 2024.10.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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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기후위기댐 신설 후보지에서 단양이 제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환경부가 댐 신설 후보지 14곳 가운데 단양을 비롯해 반발이 심한 지역 일부를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경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 계획안에 단양이 댐 신설 후보지로 남아있어 기후위기댐이 아닌 다른 댐 신설 사업에서는 논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환경부가 댐 신설 후보지 14곳 가운데 단양을 비롯해 반발이 심한 지역 일부를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경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 계획안에 단양이 댐 신설 후보지로 남아있어 기후위기댐이 아닌 다른 댐 신설 사업에서는 논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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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댐 신설 후보지서 단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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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08:56:34
- 수정2024-10-23 14:36:19
정부의 기후위기댐 신설 후보지에서 단양이 제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환경부가 댐 신설 후보지 14곳 가운데 단양을 비롯해 반발이 심한 지역 일부를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경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 계획안에 단양이 댐 신설 후보지로 남아있어 기후위기댐이 아닌 다른 댐 신설 사업에서는 논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환경부가 댐 신설 후보지 14곳 가운데 단양을 비롯해 반발이 심한 지역 일부를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경부의 하천유역수자원관리 계획안에 단양이 댐 신설 후보지로 남아있어 기후위기댐이 아닌 다른 댐 신설 사업에서는 논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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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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