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컨소시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 부지 선정
입력 2024.10.23 (09:50)
수정 2024.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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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과 활용 실증 사업 대상 부지에 강릉시와 삼척시, 영월군이 참여한 '강원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삼척, 영월에 있는 시멘트 생산 시설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을 실증하는 설비가 2030년까지 구축됩니다.
이번 사업 대상 부지에는 강원 컨소시엄과 전남 여수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삼척, 영월에 있는 시멘트 생산 시설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을 실증하는 설비가 2030년까지 구축됩니다.
이번 사업 대상 부지에는 강원 컨소시엄과 전남 여수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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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컨소시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 부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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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09:50:03
- 수정2024-10-23 11:17:45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과 활용 실증 사업 대상 부지에 강릉시와 삼척시, 영월군이 참여한 '강원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삼척, 영월에 있는 시멘트 생산 시설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을 실증하는 설비가 2030년까지 구축됩니다.
이번 사업 대상 부지에는 강원 컨소시엄과 전남 여수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삼척, 영월에 있는 시멘트 생산 시설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을 실증하는 설비가 2030년까지 구축됩니다.
이번 사업 대상 부지에는 강원 컨소시엄과 전남 여수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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