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자원 재활용 ‘순환 폴리’ 개관식
입력 2024.10.23 (10:27)
수정 2024.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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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재단이 광주 구도심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는 5차 광주폴리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5차 폴리의 주제는 '순환 폴리'로, 굴과 꼬막 패각을 이용한 벽돌 등 천연자원을 재활용한 작품 4점이 광주시 동구 동명동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 곳곳의 폴리를 연결하는 '폴리 둘레길'도 조성돼 시민 걷기와 휴식 공간으로 쓰입니다.
5차 폴리의 주제는 '순환 폴리'로, 굴과 꼬막 패각을 이용한 벽돌 등 천연자원을 재활용한 작품 4점이 광주시 동구 동명동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 곳곳의 폴리를 연결하는 '폴리 둘레길'도 조성돼 시민 걷기와 휴식 공간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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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자원 재활용 ‘순환 폴리’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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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10:27:07
- 수정2024-10-23 11:15:26

광주비엔날레재단이 광주 구도심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는 5차 광주폴리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5차 폴리의 주제는 '순환 폴리'로, 굴과 꼬막 패각을 이용한 벽돌 등 천연자원을 재활용한 작품 4점이 광주시 동구 동명동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 곳곳의 폴리를 연결하는 '폴리 둘레길'도 조성돼 시민 걷기와 휴식 공간으로 쓰입니다.
5차 폴리의 주제는 '순환 폴리'로, 굴과 꼬막 패각을 이용한 벽돌 등 천연자원을 재활용한 작품 4점이 광주시 동구 동명동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 곳곳의 폴리를 연결하는 '폴리 둘레길'도 조성돼 시민 걷기와 휴식 공간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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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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