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6일 전국돌문화 축제 개막
입력 2024.10.23 (19:30)
수정 2024.10.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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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일대와 황등 채석장에서 전국돌문화축제 돌돌잔치를 엽니다.
행사 기간 전국의 대표 석공예인들의 예술 작품과 석재 조형물 전시, 익산석 채굴 공간 체험 등이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마한과 백제 시대부터 이름난 익산석은, 전국 3대 화강암 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전국의 대표 석공예인들의 예술 작품과 석재 조형물 전시, 익산석 채굴 공간 체험 등이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마한과 백제 시대부터 이름난 익산석은, 전국 3대 화강암 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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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26일 전국돌문화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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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19:30:41
- 수정2024-10-23 20:01:22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일대와 황등 채석장에서 전국돌문화축제 돌돌잔치를 엽니다.
행사 기간 전국의 대표 석공예인들의 예술 작품과 석재 조형물 전시, 익산석 채굴 공간 체험 등이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마한과 백제 시대부터 이름난 익산석은, 전국 3대 화강암 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전국의 대표 석공예인들의 예술 작품과 석재 조형물 전시, 익산석 채굴 공간 체험 등이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마한과 백제 시대부터 이름난 익산석은, 전국 3대 화강암 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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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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