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창원서 사흘간 열려
입력 2024.10.23 (21:45)
수정 2024.10.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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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오늘(23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과 프랑스 등 9개 나라,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우주산업 협력 콘퍼런스와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명사 초청 세미나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과 프랑스 등 9개 나라,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우주산업 협력 콘퍼런스와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명사 초청 세미나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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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창원서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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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21:45:26
- 수정2024-10-23 21:59:21
'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오늘(23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과 프랑스 등 9개 나라,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우주산업 협력 콘퍼런스와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명사 초청 세미나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과 프랑스 등 9개 나라,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우주산업 협력 콘퍼런스와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명사 초청 세미나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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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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