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 지원 종료
입력 2024.10.23 (21:47)
수정 2024.10.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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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높은 배달앱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먹깨비는 앱과 콜센터 운영 관리, 가맹점 등록을 담당하고, 경북도와 시·군은 올해 말까지 홍보와 할인 쿠폰 예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예산은 2021년부터 도와 시·군비를 포함해 74억 원에 이릅니다.
당초 먹깨비는 앱과 콜센터 운영 관리, 가맹점 등록을 담당하고, 경북도와 시·군은 올해 말까지 홍보와 할인 쿠폰 예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예산은 2021년부터 도와 시·군비를 포함해 74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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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 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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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21:47:29
- 수정2024-10-23 21:58:26
경상북도가 높은 배달앱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먹깨비는 앱과 콜센터 운영 관리, 가맹점 등록을 담당하고, 경북도와 시·군은 올해 말까지 홍보와 할인 쿠폰 예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예산은 2021년부터 도와 시·군비를 포함해 74억 원에 이릅니다.
당초 먹깨비는 앱과 콜센터 운영 관리, 가맹점 등록을 담당하고, 경북도와 시·군은 올해 말까지 홍보와 할인 쿠폰 예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예산은 2021년부터 도와 시·군비를 포함해 74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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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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