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재난 방재 토론회’…기후 위기 대응 모색
입력 2024.10.23 (21:51)
수정 2024.10.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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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3일)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기후변화 재난 방재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에서 공무원과 학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재난 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에서 공무원과 학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재난 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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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재난 방재 토론회’…기후 위기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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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21:51:47
- 수정2024-10-23 22:02:15
강원도는 오늘(23일)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2024년 기후변화 재난 방재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에서 공무원과 학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재난 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에서 공무원과 학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재난 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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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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