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 일자리 확대, “60세 이상 고용률 45%까지”
입력 2024.10.23 (21:54)
수정 2024.10.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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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30년까지 60세 이상 고용률을 45%까지 높이고 장노년 시니어 일자리를 13만명 이상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부산형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은 장노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민간기업 장노년 고용 활성화, 공공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 16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내년 장노년 일자리 예산을 3천160억원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5천억원까지 확대합니다.
또 '부산 장노년 일자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부산형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은 장노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민간기업 장노년 고용 활성화, 공공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 16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내년 장노년 일자리 예산을 3천160억원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5천억원까지 확대합니다.
또 '부산 장노년 일자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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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노년 일자리 확대, “60세 이상 고용률 4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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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21:54:59
- 수정2024-10-23 21:57:51
부산시가 2030년까지 60세 이상 고용률을 45%까지 높이고 장노년 시니어 일자리를 13만명 이상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부산형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은 장노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민간기업 장노년 고용 활성화, 공공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 16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내년 장노년 일자리 예산을 3천160억원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5천억원까지 확대합니다.
또 '부산 장노년 일자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부산형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은 장노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민간기업 장노년 고용 활성화, 공공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 16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내년 장노년 일자리 예산을 3천160억원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5천억원까지 확대합니다.
또 '부산 장노년 일자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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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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