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등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 줄어
입력 2024.10.24 (07:47)
수정 2024.10.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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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북 중등 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감소했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 교사 3백7명 모집에 2천3백 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2대 1에 비해 조금 줄었습니다.
사립 중등 교사도 2백7명 모집에 6백5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역시 지난해 3.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증등 임용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 교사 3백7명 모집에 2천3백 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2대 1에 비해 조금 줄었습니다.
사립 중등 교사도 2백7명 모집에 6백5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역시 지난해 3.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증등 임용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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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중등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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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07:47:38
- 수정2024-10-24 08:46:01
내년도 전북 중등 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이 감소했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 교사 3백7명 모집에 2천3백 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2대 1에 비해 조금 줄었습니다.
사립 중등 교사도 2백7명 모집에 6백5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역시 지난해 3.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증등 임용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 교사 3백7명 모집에 2천3백 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7.2대 1에 비해 조금 줄었습니다.
사립 중등 교사도 2백7명 모집에 6백5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역시 지난해 3.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증등 임용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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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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