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임시 순환 시내버스 운행
입력 2024.10.24 (10:15)
수정 2024.10.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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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기존 도심 행사장을 벗어나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다회용 컵 2만 4천여 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기존 도심 행사장을 벗어나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다회용 컵 2만 4천여 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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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임시 순환 시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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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1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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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기존 도심 행사장을 벗어나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다회용 컵 2만 4천여 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기존 도심 행사장을 벗어나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다회용 컵 2만 4천여 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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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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