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심각”
입력 2024.10.24 (19:28)
수정 2024.10.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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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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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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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19:28:17
- 수정2024-10-24 20:12:29
전북지역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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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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