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경기 중 파울볼 맞은 관중 부상

입력 2024.10.24 (21:52) 수정 2024.10.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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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 20분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루 K5 좌석에 앉아있던 30대 관중이 파울볼에 코를 맞았습니다.

이 관중은 현장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한국시리즈 2차전 3회초 삼성의 공격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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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경기 중 파울볼 맞은 관중 부상
    • 입력 2024-10-24 21:52:17
    • 수정2024-10-24 22:01:06
    뉴스9(광주)
어제(23일) 저녁 7시 20분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루 K5 좌석에 앉아있던 30대 관중이 파울볼에 코를 맞았습니다.

이 관중은 현장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한국시리즈 2차전 3회초 삼성의 공격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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