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추돌…1명 부상
입력 2024.10.24 (21:59)
수정 2024.10.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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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4일) 새벽 3시 35분쯤 대전시 봉명동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 씨를 위험운전치상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3시 35분쯤 대전시 봉명동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 씨를 위험운전치상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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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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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1:59:52
- 수정2024-10-24 22:05:47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4일) 새벽 3시 35분쯤 대전시 봉명동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 씨를 위험운전치상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3시 35분쯤 대전시 봉명동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 씨를 위험운전치상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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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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