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화재 피해 청년몰 해체 공사 본격 추진
입력 2024.10.24 (23:57)
수정 2024.10.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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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대형 화재로 전소된 속초 청년몰 해체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오늘(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실시해, 청년몰 해체 공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주민 홍보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 해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오늘(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실시해, 청년몰 해체 공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주민 홍보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 해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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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화재 피해 청년몰 해체 공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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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3:57:36
- 수정2024-10-25 00:36:57
지난해 6월 대형 화재로 전소된 속초 청년몰 해체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오늘(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실시해, 청년몰 해체 공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주민 홍보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 해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오늘(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실시해, 청년몰 해체 공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주민 홍보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 해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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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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