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필요”
입력 2024.10.25 (08:00)
수정 2024.10.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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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국토교통부 마지막 종합감사에서 'KTX 산천'의 태화강역 정차를 요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16일 KTX 울산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2시간만에 39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89%가 태화강역 정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고, KTX 이음을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교차 정차하면 지역균형발전과 민원 해소 둘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16일 KTX 울산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2시간만에 39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89%가 태화강역 정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고, KTX 이음을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교차 정차하면 지역균형발전과 민원 해소 둘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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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오 의원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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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08:00:50
- 수정2024-10-25 08:12:20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국토교통부 마지막 종합감사에서 'KTX 산천'의 태화강역 정차를 요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16일 KTX 울산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2시간만에 39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89%가 태화강역 정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고, KTX 이음을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교차 정차하면 지역균형발전과 민원 해소 둘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16일 KTX 울산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2시간만에 39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89%가 태화강역 정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KTX산천이 태화강역에 정차하게 되고, KTX 이음을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교차 정차하면 지역균형발전과 민원 해소 둘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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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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