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1월 전망 어두워”…대외 불확실성↑
입력 2024.10.25 (08:11)
수정 2024.10.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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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기업경기조사와 경제심리지수 자료를 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0.9p 오른 92.1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은 전달 대비 3.5p 하락한 90.5, 비제조업은 2.3p 하락한 89.2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재고나 자금 사정 개선 등 이달에 좋았던 요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IT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은 전달 대비 3.5p 하락한 90.5, 비제조업은 2.3p 하락한 89.2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재고나 자금 사정 개선 등 이달에 좋았던 요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IT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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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11월 전망 어두워”…대외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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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08:11:11
- 수정2024-10-25 08:51:25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기업경기조사와 경제심리지수 자료를 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0.9p 오른 92.1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은 전달 대비 3.5p 하락한 90.5, 비제조업은 2.3p 하락한 89.2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재고나 자금 사정 개선 등 이달에 좋았던 요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IT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제조업은 전달 대비 3.5p 하락한 90.5, 비제조업은 2.3p 하락한 89.2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재고나 자금 사정 개선 등 이달에 좋았던 요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IT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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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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