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20톤 소실
입력 2024.10.25 (10:54)
수정 2024.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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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5분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불로 재활용 폐기물 20톤 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이나 건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재활용 폐기물 20톤 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이나 건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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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20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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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0:54:15
- 수정2024-10-25 11:21:07

오늘 새벽 2시 55분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불로 재활용 폐기물 20톤 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이나 건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재활용 폐기물 20톤 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이나 건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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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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