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입력 2024.10.25 (14:06)
수정 2024.10.25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로 오랜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수미 씨가 향년 75세로 별세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와 영화 '가문의 위기' 등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와 영화 '가문의 위기' 등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
- 입력 2024-10-25 14:06:54
- 수정2024-10-25 14:12:29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로 오랜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수미 씨가 향년 75세로 별세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와 영화 '가문의 위기' 등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와 영화 '가문의 위기' 등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