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 10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하락
입력 2024.10.25 (19:51)
수정 2024.10.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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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10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9.8로, 지난달보다 0.2p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6.6으로, 6.8p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4로, 지난달보다 0.7p 올랐으나 역시 다음 달 전망지수는 96.1로, 2.3p 떨어졌습니다.
제조업이 겪는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27%로 가장 많았으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6.6으로, 6.8p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4로, 지난달보다 0.7p 올랐으나 역시 다음 달 전망지수는 96.1로, 2.3p 떨어졌습니다.
제조업이 겪는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27%로 가장 많았으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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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제조업 10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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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9:51:22
- 수정2024-10-25 20:01:10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10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9.8로, 지난달보다 0.2p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6.6으로, 6.8p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4로, 지난달보다 0.7p 올랐으나 역시 다음 달 전망지수는 96.1로, 2.3p 떨어졌습니다.
제조업이 겪는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27%로 가장 많았으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6.6으로, 6.8p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4로, 지난달보다 0.7p 올랐으나 역시 다음 달 전망지수는 96.1로, 2.3p 떨어졌습니다.
제조업이 겪는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27%로 가장 많았으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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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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