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지방도·국도 복구 나서
입력 2024.10.25 (21:53)
수정 2024.10.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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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여름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지방도와 국도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도와 국도 피해액을 22억여 원으로 집계하고 복구 금액을 100억여 원으로 확정해 복구 설계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본부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 장마철 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도와 국도 피해액을 22억여 원으로 집계하고 복구 금액을 100억여 원으로 확정해 복구 설계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본부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 장마철 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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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지방도·국도 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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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1:53:27
- 수정2024-10-25 22:10:34

충남도가 올여름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지방도와 국도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도와 국도 피해액을 22억여 원으로 집계하고 복구 금액을 100억여 원으로 확정해 복구 설계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본부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 장마철 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도와 국도 피해액을 22억여 원으로 집계하고 복구 금액을 100억여 원으로 확정해 복구 설계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본부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 장마철 전에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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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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