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동해신항 첫 화물부두 건설 공사 착수”
입력 2024.10.25 (23:53)
수정 2024.10.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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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화물 부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공사계약 등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첫 화물 부두인 기타광석부두와 잡화부두 건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타광석부두가 7만 톤급, 잡화부두는 5만 톤급 규모로, 사업비 2,320억 원이 2028년까지 투입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공사계약 등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첫 화물 부두인 기타광석부두와 잡화부두 건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타광석부두가 7만 톤급, 잡화부두는 5만 톤급 규모로, 사업비 2,320억 원이 2028년까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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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수청 “동해신항 첫 화물부두 건설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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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3:53:45
- 수정2024-10-26 00:04:12
동해신항 화물 부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공사계약 등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첫 화물 부두인 기타광석부두와 잡화부두 건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타광석부두가 7만 톤급, 잡화부두는 5만 톤급 규모로, 사업비 2,320억 원이 2028년까지 투입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공사계약 등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첫 화물 부두인 기타광석부두와 잡화부두 건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타광석부두가 7만 톤급, 잡화부두는 5만 톤급 규모로, 사업비 2,320억 원이 2028년까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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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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