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3톤 어선에 불…다친사람 없어
입력 2024.10.26 (14:49)
수정 2024.10.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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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8시쯤 충남 태안군 을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에 불이 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을 항구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경 제공]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을 항구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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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3톤 어선에 불…다친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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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6 14:49:48
- 수정2024-10-26 14:50:46
오늘(26일) 오전 8시쯤 충남 태안군 을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톤 어선에 불이 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을 항구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경 제공]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어선을 항구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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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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