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 주민 15만 명 넘어…경남 인구 4.6%
입력 2024.10.26 (21:26)
수정 2024.10.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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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해마다 증가해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5만 6백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만 천9백여 명이고, 외국인 주민 자녀는 2만 천4백여 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4만 8천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5만 6백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만 천9백여 명이고, 외국인 주민 자녀는 2만 천4백여 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4만 8천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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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외국인 주민 15만 명 넘어…경남 인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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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6 21:26:37
- 수정2024-10-26 21:57:18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해마다 증가해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5만 6백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만 천9백여 명이고, 외국인 주민 자녀는 2만 천4백여 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4만 8천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5만 6백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만 천9백여 명이고, 외국인 주민 자녀는 2만 천4백여 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4만 8천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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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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